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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빙수로 유명한 전포동 DALA ​부산 핫플레이스라는 전포동, 많은 카페가 있지만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DALA 카페에 다녀왔다. 다라? 달아! 뭐, 예전에 슈돌 삼둥이가 먹었다고 하던데. 왜 먹었는지 알겠고. 비주얼도 좋고 맛도 있다. 다만 계속 먹다보면 꽤 달다. 카페는 생각보다 매우 작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이 제법 많다. ​​​
해운대 부자곱창 ​부산에서 먹은 첫끼, 해운대 부자곱창. 곱창이 깔끔하고 맛있다. 다만 직원이 두 명뿐이라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 화장실이 참 예뻐서 사진 찍고 나왔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 ​​​​
뷰가 좋은 광안리 이자카야 니히키노오니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니히키노오니,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 뷰 때문에 가는 거겠지 하고 사실 요리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어두워질 때까지 앉아있다 오고 싶었는데 너무 지친 탓인지 빨리 숙소로 돌아가고 싶어 한 시간? 가량 앉아있다가 돌아왔다. 다음에는 밤에 가 봐야지. 날씨가 더워 앉자마자 시켰던 호가든과 기본 안주 ​ ​
밀면 원조 서면의 춘하추동 ​부산에 왔으면 밀면은 먹고 가야지 싶어 급하게 찾은 서면 밀면집 춘하추동. 네이버 지도를 켜고 가다보니 생각보다 멀어서 놀랐고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가게에 막상 들어서니 사람이 꽤 많았다. 우리가 시킨 건 비빔 밀면 하나와 그냥 밀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한 6년 전쯤 부산 남포동에서 밀면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딱히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었던 것 같지 않은데, 많이 맛있더라. 꽤 유명한 맛집인지 가게 한 편에는 유명인들의 사인도 제법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사인도^^; 아마 지역구 국회의원이실 때 다녀가셨던 듯. ​
해운대 몬스터 파이 ​부산에 간 김에 친구에게 추천 받았던 해운대 몬스터 파이에서 파이를 구입했다. 가게를 오픈하자마자 파이가 품절된다고 하길래 수요일쯤 가게로 직접 전화를 해 파이를 미리 주문했다. 10시 오픈에 맞춰 전화를 하면 내 번호를 기록하고, 오후에 조금 한가해질 때 가게에서 다시 전화를 해 찾아갈 날짜와 주문할 파이를 묻는다. 미리 주문한 덕에 여유 있게 오후 3시쯤 찾으러 갔는데, 세상에 그새 파이가 다 팔려 가게 문은 닫힌 상태였다. 가게 앞을 서성이니 안에서 문을 열어 내가 주문한 파이를 주셨다. 장사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 되나보다. 많이 달지 않고 깔끔했다. 주문한 것은 블루베리, 청포도, 무화과 이 세 가지였는데 청포도가 가장 맛있었다.
전어가 맛있는 묵돌이 식당 ​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토요일이었나 일요일이었나 전어를 먹으러 묵돌이 식당을 다녀왔다. 8월 전어철이라 그런가 대기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난다. 6시쯤 도착했는데 대략 30분 정도 대기했던 듯. 전어 코스요리를 먹었다. 요리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대부분의 종업원이 약간 불친절하다고 해야 하나? 서빙을 전담해주셨던 이모님 한 분만 굉장히 친절했던 기억이 난다. ​차례를 기다리며 찍어 본 가게 전경 ​대기하는 시간은 언제나 지겹다 고개를 돌려보면 빼꼼하게 소호 앞바다가 보인다 ​ ​
새우 파스타 ​지난 일요일, 감바스를 해 먹는다고 사 둔 생새우 한 팩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파스타를 만들기로 했다. 소스는 청정원에서 나온 크림치즈파스타 소스를 구입했고, 소스를 구입하면서 베이컨도 함께 구입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게 만들어져서 뿌듯했다. 요즘 왜 이렇게 요리하는 게 재밌지?
감바스 알 아히요 ​뜬금없이 요리가 하고 싶어지는 날, 제주도의 올댓제주에서 먹었던 딱새우 감바스 맛을 잊지 못하고 결국 마트에 다녀왔다. 마트에 가서 구입한 것은 생새우 한 팩과 바이젠슈테판 맥주 한 병, 페퍼론치노와 파슬리. 그리고 돌아오는 길 파리바게트에서 바게트 빵 하나를 구입했다. 1. 올리브유를 달구어진 팬 위에 자작하게 붓고 끓여준다.2. 끓는 올리브유에 편마늘과 새우 머리를 튀겨준다(사실 새우 머리는 튀겨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요리의 풍미가 올라가니 생새우를 구입한 경우 번거롭더라도 새우 머리를 함께 튀겨주는 것이 좋다).3. 새우 머리를 빼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새우와 페퍼론치노를 넣어준다. 4. 약불에 끓이다 마지막에 살짝 온도를 높이며, 소금으로 간을 한다.5. 파슬리를 뿌리고 맛있게 먹는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