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니히키노오니,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 뷰 때문에 가는 거겠지 하고 사실 요리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어두워질 때까지 앉아있다 오고 싶었는데 너무 지친 탓인지 빨리 숙소로 돌아가고 싶어 한 시간? 가량 앉아있다가 돌아왔다. 다음에는 밤에 가 봐야지.
날씨가 더워 앉자마자 시켰던 호가든과 기본 안주
광안리 해변가에 위치한 니히키노오니,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 뷰 때문에 가는 거겠지 하고 사실 요리 맛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어두워질 때까지 앉아있다 오고 싶었는데 너무 지친 탓인지 빨리 숙소로 돌아가고 싶어 한 시간? 가량 앉아있다가 돌아왔다. 다음에는 밤에 가 봐야지.
날씨가 더워 앉자마자 시켰던 호가든과 기본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