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강남 센트럴시티 반디앤루니스에서 '사랑과 가장 먼 단어'라는 책을 구입했다. 책의 맨 뒷장에는 작가가 글을 쓰면서 들었던 노래 목록이 적혀있었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벅스에 목록을 만들어두었다.
http://m.bugs.co.kr/nextbugs/share/myalbum/80426
얼마 전, 강남 센트럴시티 반디앤루니스에서 '사랑과 가장 먼 단어'라는 책을 구입했다. 책의 맨 뒷장에는 작가가 글을 쓰면서 들었던 노래 목록이 적혀있었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벅스에 목록을 만들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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