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혹은 타지에서 친구가 왔을 때 데리고 가는 카페이다.
3층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경치가 매우 좋다. 단 직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메뉴 시키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음료는 다 맛있지만, ST.1699에 방문한다면 꼭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마셔볼 것.
혼자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혹은 타지에서 친구가 왔을 때 데리고 가는 카페이다.
3층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경치가 매우 좋다. 단 직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메뉴 시키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음료는 다 맛있지만, ST.1699에 방문한다면 꼭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마셔볼 것.